서론저는 군대에 입대할때 키가 170CM에 몸무게가 91kg로 비만이었습니다. 제대할때 슬림하고 근육질의 몸을 만들어서 바뀐 내 모습을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하는동안 유산소 운동을 매일 약 10km씩 뛰었었습니다. 물론 제대할때 몸무게는 58kg까지 빠졌지만 무릎 연골이 닳았는지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 지금도 불편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수도 계량기 검침 하는일을 하셔서 하루종일 서있고 걸어다니시다 보니 무릎 연골이 닳아 물이 차오르고 병원가서 빼고를 반복하셨습니다. 결국 무릎이 더 안좋아지셔서 줄기세포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은 군복무가 필수여서 제대한 후 무릎이 안좋은 사람이 많지 않을까?", "건설업이나 노가다 ..
서론저는 최근 두산에너빌리티가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의 핵심 수혜주라고 할때마다 소형 모듈 원자로가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해 했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게이츠가 이 SMR사업과 관련해서 8월 13일 한국에 온다는 기사를 보았을때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했었습니다. 우선 저는 테라파워라는 기업에 대해서 찾아보게되었습니다. 미국의 차세대 모듈 원자로 및 원자력 기술 개발 기업으로 현재 실증 단계에 접어들어 2030년 SMR 실증단지를 건설을 완료하고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실증 단지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 부터 신규 상업용 첨단 원전 건설 허가를 승인받고 미국 에너지부(DOE)의 첨단 원자로 실증 프로그램(AR..
서론저는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폰에 대해 관심이 많이 없었습니다. 아이폰은 최근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 칩 허가 이슈로 찾아본 바에 의하면 칩 설계는 애플에서 하고 전량 위탁 생산 및 후공정 패키징은 TSMC가 독점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퀄컴의 스냅드래곤과 미디어텍의 디멘시티시리즈를 사용해왔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삼성전자에서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2분기 실적발표 자료를 찾아보던중 삼성전자 DX부문 매출이 전분기 대비 52조 7,000억원에서 48조원으로 8.9%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조원에서 8,000억원 적자로 전환했다는 내용을 보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는 삼성전자가 DX부문 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적..
서론저는 최근 중국산 전기차와 로보컵 관련 글을 리포팅 하면서 중국산 제품이 현재 저가 공세와 가성비로 유럽과 미국내 자국 회사들을 밀어내고 국가 안보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다는 글을 썼었습니다. 저는 어제 주식창을 보던 중 에이럭스 드론 회사의 주가가 특별한 기사나 공시가 없는데도 갑자기 급상승 하는 것을 보고 그 원인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리포트가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드론 핵심 부품과 모터를 자체 설계부터 양산까지 일괄 할 수 있는 에이럭스가 해외 계약상대방과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드론 핵심부품들에 100%관세를 부과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서론저는 주식투자를 하면서 주변에서 2차전지가 앞으로 주가가 많이 오를거라며 추천해주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당시에는 음극재, 양극재, 황화리튬 등 2차 전지와 관련된 용어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요동친 후 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 하기 위해 2026년 반기보고서 공시를 훑어보던 중 영업이익이 크게 오른 종목이 하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포스코퓨처엠이었습니다. 주요 매출 품목은 내화물, 생석회, 화성품, 양극재, 음극재이고 2025년 매출 약 2조 9,387억, 2026년 반기매출이 약 1초 4,368억으로 매출은 준수하였으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7억 7332만원에서 266억 8876만원으로 34.5배나 늘어났습니다. 순이익도 전년동기 -355억원에서 246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
서론저는 이번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6 로보컵을 세계 각국의 대학원생 팀들이 자신들이 만든 로봇으로 서로 경쟁하고 축구 경기를 하는 동아리성격의 대회 행사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로보컵은 2050년 피파 월드컵 우승팀을 이길 수 있는 완전 자율 휴머노이드 축구팀 개발을 목표로 1997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로봇과 인간의 실전 축구 경기를 위해 매년 어느 수준까지 가야된다라는 계획이 짜여져 있고 그에 따라 규칙도 점점 업그레이드됩니다. 이번 인천 송도 로보컵은 국내 첫 대회로 45개국 3,000명이 참가한 역대급 규모의 행사였습니다. 그러나 그날 경기장 문이 열리고 각 국 팀들이 로봇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어디를 봐도 대다수 로봇들이 중국산 플랫폼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