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저는 2026년 7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 깐부치맥 회동때 모였던 엔비디아 젠슨황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SK 최태원 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이 다시 한번 모였다는 기사를 보고 설렘반, 걱정반 이었습니다. 깐부 회동 멤버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이재명 대통령과 OPEN AI CEO 샘 올트먼, 브로드컴 CEO 혹탄,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 네이버 이해진 의장까지 글로벌 AI시대를 이끌고 있는 기업의 총수들이 모두 모여 AI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반도체 공급과 생산 협력, AI팩토리와 피지컬AI 플랫폼 개발, AI인프라 구축 방안 그리고 국내외 기업 간 협력 및 투자 방안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논의가 이루어 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그룹은 글로벌 빅..
서론저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초기에 이스라엘 이동식 방공시스템 아이언돔이 탄도미사일을 90% 이상 요격했다는 뉴스를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말해서 저는 현대 방공망 체계가 이 정도까지 기술 진전을 이루어냈다는 사실이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그때부터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방공체계가 있는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 끝에서 천궁-II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를 만났습니다. 최근 중동 전쟁이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이라크 등 주변국으로 확전되면서 현재 군사시설과 석유시설, LNG저장시설, 항만 등을 중심으로 목표물이 되고 있고 특히 최근 이란 공습에서 국산 중거리 지대공 무기 천궁-II가 실전 배치 되어 이란의 미사일을 90%이상 요격 했다는 보도를 전해듣고 우리나라 방산 기술력에 자부심을 ..
서론최근 저는 시장을 보고 있으면 하루하루 개인 투자자의 멘탈을 시험하는 구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가 하락을 멈추지 않고 이틀동안 강하게 움직였던 로봇주도 기대와 달리 빠르게 되돌림이 나오면서 지금 무엇을 기준으로 대응해야 할지 머리속이 복잡해졌습니다. 특히 상승장했다가 박스권과 조정권 기조가 보일때 통하던 단순한 추격 매수가 결과적으로 급락을 형성하며 손실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시장의 성격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모든 종목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삼성바이오로직스나 셀트리온 같은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급등하는 상황을 보고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국제유가가 100달러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
서론저는 반도체 상승랠리가 계속 진행될 당시 저는 삼성전기에 투자를 했었고 7~8배 수익을 거둔 후 다음 섹터는 어떤 종목이 오를까 고민을 하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집약체인 AI데이터센터를 돌리기 위해서는 앞으로 전력 인프라 확충이 필수 전제 조건이다"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문득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공약중 하나인 '에너지 고속도로'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확신했습니다. "앞으로 데이터 센터를 돌리기위한 재생에너지와 원자력발전, 그리고 전국을 잇는 전력망 사업이 수혜를 볼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국내 빅3 전력주 효성중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을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서 주가가 조정과 하락을 반복하며 점점 하락하고 있는 LS일렉트릭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론저는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발표를 앞두고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금융사 리포트를 보고 현재의 하락추세가 역대급 실적발표 후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삼성전자를 담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발표하던 날, 주가는 오히려 급락했습니다. 저도 그 장면을 보면서 솔직히 예상 밖이었습니다. 실적이 좋으면 오른다는 기본 공식이 7월 들어서는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지금 코스피는 고점 대비 30% 가까이 밀린 상태이고, 매도사이드카가 일상처럼 반복되는 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현재까지 매도사이드카가 17번 발동되었고 구글 메모리점유율 1위 소식과 갤럭시Z8출시 소식, 첫 AI안경 공개, 로봇사업 강화소식 등 여러 호재에도불구하고 이정도의 하락은 처음겪어보는 일이었습니다...
서론2026년 06월 12일 SpaceX가 상장하던 날 저는 국내 개인투자자는 물량이 없어 매수를 못한다는 말을 듣고 SpaceX를 사지않고 있었습니다. 상장 후 매수가 가능 했지만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었고 이벤트성으로 급상승하다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거란 생각에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2~3일동안 그래프를 보며 매수, 매도를 반복하다가 4일째 되던날 갑자기 급격하게 하락을 하였습니다. 한달넘게 하락을 지속하면서 공모가 135달러보다 더 내려가는 것을 보고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했습니다. 제 주변에 SpaceX 투자 이야기가 나오면 여전히 "일론머스크가 만든 로켓회사 아니냐?", "SpaceX가 역대 최대 규모 IPO 회사라던데?", "SpaceX는 무조건 사야한다. 지금이 제일싸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