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저는 매일 컴퓨터를 업무용으로 회사 내 컴퓨터만 사용하고 게임이나 특별하게 문서편집 등 을 할 일이 없어 컴퓨터, TV, 노트북 없이 지내왔습니다. 최근 회사를 그만두고 유튜브나 영상편집·제작을 위해 컴퓨터를 하나 구매해야 될 필요성을 느껴 용산전자상가에 컴퓨터부품들을 사러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3년전만해도 150~200만 원이면 중급 정도 사양의 컴퓨터를 살수있었는데 최근에는 250~300만 원 정도 줘야 최신 게임이나 영상편집·제작에 사용할 컴퓨터를 맞출수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놀랐습니다. 주식투자 관련 기사를 접하던중 최근 이슈가 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와 가격인상이 그냥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피부로 느꼈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기, 수십 년간 공급사들을 쥐락펴락하던 애플이..
서론저는 최근 애플이 오픈AI와 자사 출신 전직 임직원들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보면서 처음에는 단순한 인재 섭외 분쟁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이 소송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애플에서 하드웨어 디자인을 담당했던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들이 나옵니다. 바로 전 애플 최고 디자인 책임자 조니 아이브와 24년간 아이폰와 애플워치, 에어팟 디자인을 총괄했던 탕 탄 전 부사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픈AI가 한 내용들을 보면 큰 이야기가 숨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애플은 오픈AI가 자사 출신 인력을 대거 영입하는 과정에서 애플의 미공개 제품 사양과 제조 공정 기술, 핵심 협력업체 명단 등 기밀 정보를 확보하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탕 탄은 조니 아이브가 이후 설립한 디자인 회사 '러..